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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있는드라마

위기의 주부들 소개 ㅋㅋ

시작은 메리 엘리스 영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.
교외에 사는 완벽한 주부의 삶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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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갑자기 자살을 결심!! 왜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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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집에 사는 후버부인이 총소리를 듣고 신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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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버부인은 메리엘리스 영에게서 빌린 믹서기를 쓱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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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이 시작되고.. .모여든 이웃 주민들.
이웃주민 소개 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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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넷
르넷은 매우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으나 애 넷(남자) 을 낳은 후 집에서 애를 돌보게 되고
남자애 셋은 무쟈게 개구장이라 엄마를 약까지 먹게 만드는 (뒷편) 애들임
남편은 출장이 잦아 도움이 안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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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
가브리앨은 매우 잘 나가는 모델이었는데 카를로스와 결혼하고 교외에서 심심한 삶을 산다.
하지만 카를로스도 바쁘고 해서 별로 행복하지 않아 바람을 피우게 된다.
10대 청소년과-_- 게다가 친구아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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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
전통적인 요리에 즐겨하고 언제나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머금은 완벽한 주부지만 그녀의 가족은 모두 그녀때문에 불행함 .
그것도 그녀때문에.
남편이 이혼을 요구하고 애들은 사고뭉치...
하지만 그녀는 가족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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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잔.
'위기의 주부들'의 히로인
딸을 가진 이혼한 쏠로 여자 그래서 남자칭구를 절실히 찾고 있음ㅋㅋ
어벙벙하고 사고잘 치고 4차원적인 사고방식에 오바쟁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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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항상 교외의 주부들끼리 티타임을 가졌는데 그중 한명(매리엘리스 영)이 자살해서
분위기가 매우 뒤숭숭해지고 무엇때문에 자살을 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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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이 있었을까
난 알고 있지 .. 왜냐면 시즌1다 봤으니까~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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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
그와중에 마이크가 이사옴.. 미혼의 잘생긴 남자+_+!
직업은 배관공
당연히 수잔이 눈독들이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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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디 브릿
이혼한 여자
전남편과의 사이에 애가 하나 있고 애기는 남편이 키우고 있음
몸매 좋음 +_+ 남자킬러
수잔과 마이크를 두고 피튀기게  싸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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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앨과 바람피우는 10대청소년 ㅋㅋ
얘는 가브리엘네 집에 잔디깎는 알바생인데 잔디는 안깎고
심심한 가브리앨의 장난감이 된다.ㅎㅎㅎ
이후에 이 10대청소년은 가브리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가브리엘은 그냥 잠시 논(?) 거기 땜에
트러블이 생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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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저녁에 브리의 남편 렉스는 이혼을 요구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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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에게 데이트 신청하러 간 수잔.
하지만 브릿이 이미 마이크네 집에 들어가있음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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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디브릿과 함께 있는 마이크를 꼬여내기 위해 딸내미가 만든 장난감을 부숴
씽크대 배수관에 쑤셔넣기 직전의 수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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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이 끝나고,
메리엘리스 영 남편은 한밤중에 구덩이를 판다.
무언가를 파묻어 숨기기 위해서.
그 모습을 두려움 속에서 보고 있는 매리엘리스 영의 아들 잭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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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가기 직전 잔디를 검사하는 카를로스
10대청소년을 잔디깎이 시켰더니 일을 제대로 안한다고 생각하고
(물론 가브리엘과 바람피우느라..못했음ㅋㅋ)
자를려고 생각하지만, 파티중에 뛰쳐나와 잔디를 깎아두는 가브리엘ㅋㅋ
다행히 짤리지 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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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마주친 후버부인에게서 이디가 마이크를 초대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
열받은 수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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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디와 마이크가 잘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
설탕을 얻어간다는 핑계를 대고 이디네 집에 방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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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래 들어가보니
커튼 뒤 야릇한!! 신음소리-_-; 의 커플..
수잔은 열받아서 촛불을 하나 차버리고 낙심해서 앉아있다가
수잔이 찬 촛불이 매트위로 떨어지며 불이 활활 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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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길속에 도망나와 불구경을 하면서 마이크에게 실망하고 있는데
어디선가 나타난 마이크.
이디와 같이 있는 사람은 마이크가 아니었구나!! 기뻐하는 수쟌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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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마이크 역시 알수 없는 목적을 가지고 이 동네로 이사온 것인데...
누군가와 미스터리한 통화를 하는 마이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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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엘리스영 남편의 부탁으로 메리엘리스의 유품을 정리하는 동네친구들.
하지만, 자살한 당일의 소인이 찍힌 편지가 발견되고, 거기에는 협박의 내용이 있다.
메리엘리스 영은 이편지를 받고 자살한 것 같은데
도대체 완벽한 교외주부였던 메리엘리스 영의 비밀은 무엇일까?!?!?!?

두두두두두두두두둥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