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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있는드라마

파견의 품격 - 조산사편

발렌타인 초콜렛 판매때,
그녀와 쇼지주임이  마이크를 켜놓고 싸우는 바람에
주문한 초콜렛을 다 못팔고
그래서 화난 초콜렛제과점 사장이 화나서 신규계약은 취소되고
오오마에상과 쇼지주임이 백배사죄중
초콜렛제과점 사장 딸이 갑자기 진통을 시작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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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를 만져본 오오마에상:
아기가 나올려고 하는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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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마에상:
저는 조산사 입니다.
(이때 손동작이 제대론데..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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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를 낳을 동안
다정히 돌봐주는 오오마에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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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그녀를 바라보는 쇼지주임의
여러감정이 뒤섞인 눈빛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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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다시 회사로 돌아오고
그녀의 팀(마케팅팀)에서 작은 생일파티를 준비햇는데
이딴 짓은 시간낭비 돈낭비라며 걍 씽 가버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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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
버시를 기다리는 동안
팀원들이 전해준 생일 카드에 눈물이 뚝뚝...